“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회연대 및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한국노총, 제7회 사회연대공헌상 시상식 개최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금속노련 ASE코리아노동조합 수상
한국노총은 3월 12일(목) 오후 2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한국노총 사회연대공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노총은 산하 조직들이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연대 및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2017년 ‘한국노총 사회연대공헌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노동 취약계층 조직화 및 연대 활동,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 한국노총 추진 사회연대공헌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금속노련 ASE코리아노동조합이 수상 조직으로 선정됐다.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은 저임금·비정규직·공무직·여성·문화예술노동자 등 취약계층노동자 조직화와 연대 활동을 통해 이들의 권리 회복에 기여하고 노동자-시민사회단체 연대 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는 지역 내 노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및 법률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봉사단체 ‘참좋은 전북’을 설립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금속노련 ASE코리아노동조합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요구하는 활동을 통해 최근 5년간 약 1,300여 명의 신규 채용에 기여했으며, 장학금 전달과 중증 환자 보호기관 후원 등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전개해 왔다.
시상식에 앞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지난해 광장에서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며 대한민국 사회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 왔다”며 “사회 주도 세력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연대와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조직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하며, 노동과 시민이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붙임 :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인사말. 끝.
2026년 3월 12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