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교통공사 -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의장 정병화), 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김인남),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은 8월 27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상인역 일대에서 “건강한 일터로 더 밝은 내일을 열어요”라는 슬로건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 되고,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계절성 산업재해가 급증하면서 산업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에 대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함께 노사의 책임 있는 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교통공사, 대구의료원노동조합, 공인노무사 등 20명이 참여하여 △산업재해 3대 사고유형 △7대 위험요인 △안전보건관리체계 7가지 핵심 요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등 산업재해 맞춤형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홍보·제공하고 △업무상 사고 △업무상 질병 △출퇴근 재해 등 산업재해 관련 법률 상담도 무료로 진행했다.
캠페인에 앞서 정병화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은 “산업재해는 개개인 노동자는 물론 노동자의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며 “나의 안전이 타인의 안전과 다르지 않도록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우리 모두 더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책임 있는 실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해서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으며 산업재해 예방과 실천에 대해서는 노사를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다”며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이 기업의 안전과 건강이기에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없는 일터 조성에 대구교통공사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