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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안철수 국민의당 당대표와 대구지역 노동정책 간담회 개최
- 지역균형발전과 청년일자리 정책 논의-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의장 김위상)는 9월 24일(금) 오전 11시 우리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당대표와 함께 지역균형 발전과 청년일자리 개선을 위한 『대구지역 노동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노동자, 중·소상공인, 기업체 등 지역산업의 어려운 현실과 정부정책의 소외 지역으로 낙후되고 버려진 도시의 이미지, 열악환 노동환경 및 청년인구 유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낡고 쇠퇴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무엇보다 노동환경 개선과 청년 일자리 확충을 통한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점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김위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지역노동자들은 엄청난 고충과 고통을 감래하면서도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위기 과정에 임금을 빌미로 지역노동자의 아픔을 더해주는 기업의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산업 및 경제발전을 위해 노사 및 노사정의 협력적인 소통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정부정책 및 노동정책 추진에 대구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안철수 대표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안철수 국민의당 당대표는 ”절망적인 위기 상황에서도 노사 상생과 협력 그리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의 선도적인 노동운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지역의 정책적 소외, 일자리 미스매치, 청년인재 유출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특히 청년들이 사회진출의 어려움을 겪으며 취업란에 고통받는 현실이 원망스럽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지방 이전만으로 지역의 청년인구 유출을 막을 수는 없다“며 ”지역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만큼 진정한 지역 경쟁력 강화와 노동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유치를 통한 성장 동력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대구광역시지역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