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법이 정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5차 전원회의에서 노동자위원들은 박준식 위원장으로부터 노사 간 최초요구안 제출을 요청받으며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나, 사용자 위원들의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여부 등의 불필요한 시간 끌기로 최초요구안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심의가 지연된 점에 유감을 표합니다.
사용자 위원들께서는 하루빨리 최초요구안을 제시해주시어, 신속하며 생산적인 심의 진행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최저임금위원회에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올해 본격적인 심의에 앞서서 최저임금위원회가 어떤 것보다 공정성과 중립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 부탁드렸습니다.
특히, 최저임금은 여기 계시는 위원들을 위한 것도 아니기에 위원회의 특정 개인의 의견으로 좌지우지될 수 없습니다.
부디, 앞으로 개최되는 회의에서는 객관적이며, 공정한 심의 진행 및 운영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