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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전국노동자대회 투쟁결의문 |
[201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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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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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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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투쟁결의문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국정과제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이 후퇴하고 있다.
산입범위 확대로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을 삭감한데 이어 주휴수당 폐지와 업종별 차등적용을 추진하면서 최저임금제도를 무력화시키고 있다.
ILO가 지속적으로 개선을 권고한 단결권은 여전히 제약받고 있고, 전임자임금 지급금지와 처벌조항․타임오프제는 노조 할 권리를 가로막고 있다. 또한, 정부와 여야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를 강행하며 장시간노동과 임금삭감을 조장하는 노동개악을 강행하고 있다.
자본의 이익만을 대변하며 노동개악으로 노동자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문재인정부의 반 노동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제 한국노총 100만 조합원은 수많은 선배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노동운동을 사수하고 노조법 전면개정 투쟁과 근로기준법개악 저지투쟁을 기필코 승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투쟁해 나갈 것을 힘차게 결의 한다.
하나. 우리는 모든 노동자들이 자유롭게 노조 할 권리를 쟁취하고 전임자임금 노사자율을 비롯한 노조법 전면재개정을 위해 강력히 투쟁한다.
하나. 우리는 최저임금제도의 개악과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등 근로기준법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강력히 투쟁한다.
하나. 우리는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온전한 정규직화를 실현하기 위한 전조직적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강력히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국민연금 개혁을 비롯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동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와 실천을 더욱 강화할 것을 강력히 결의한다.
2018. 11. 17
2018년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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