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상생을 위한 퇴직지원 프로그램 운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에서는 2014년도에 이어 2016년에도 「노사상생을 위한 퇴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베이비붐세대가 본격적으로 퇴직을 맞이하는 등 퇴직자 문제는 퇴직자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40대 중후반부터 50대 초중반인 베이비붐 세대들은 소득수준과 자산축적 규모가 가장 높은 시기에 해당되지만 은퇴 및 노후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에서는 퇴직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제 2의 인생에 대한 새로운 목표와 가치를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신에게 맞는 생애설계가 이루어지고 구체적인 실행 대안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자 한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근로자는 퇴직 후 변화되는 생활환경으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으므로 업무에 더욱 몰입 할 수 있고 기업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 안정된 직장생활을 영위하게 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대외적으로는 직원들을 중시하는 신뢰감 있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노사상생을 위한 퇴직지원 프로그램의 교육일정은 1 · 2일차 (총 12시간)으로 진행되며, 5월~12월 중 매월 둘째 · 넷째 수요일과 목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교육과정은 제2의 인생계획세우기, 건강 지키기, 자산관리, 귀농 · 귀촌 길라잡이 등 총 여섯 꼭지의 과정으로 전문 강사진이 다양한 분야에서 노후생활 관리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교육에 따른 비용(식대포함)은 모두 무료이며, 대구지역 내 사업장의 45세 이상의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매월 초 상시접수(매월 선착순 20명)를 받고 있으며, 신청방법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Tel 053-570-7111~3, Fax 053-570-7010 또는 E-mail : inochong@hanmail.net 으로 신청을 받는다. 2016년 4월 26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대구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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