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2월 18일) 개최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제14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위상 후보가 참석 대의원 85.5% 지지로 당선되었다.
○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산하 16개 산별회의기구에서 선출된 대의원 144명이 확정된 가운데 124명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106표, 반대 17표, 무효 1표로 김위상 후보가 득표율 85.5%의 지지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제14대 의장으로 당선되었다.
○ 이날 제14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으로 당선된 김위상 당선자는 투표에 앞서 정견 발표문을 통해 “정부의 거꾸로 가는 노동정책을 바로 세우고 우리사회의 양극화 해소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노동자 권익을 위하여 중단없는 사회개혁과 노조법 전면재개정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더불어 “대구지역에 건립중인 노사평화의 전당의 완성과 지자체와의 정책연대를 굳건히 하여 지역의 새로운 노동환경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