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6일 11시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대구의료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지역본부 대표자와
안문영 대구의료원 원장, 이동훈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총 소속의 조합원 및 그 가족(직계존비속)들의 의료편의 및 진료,
건강진단의 감면 혜텍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건강증진과 의료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였다. 협약서의 주요내용으로는 ▲진료시 진료비 본인부담금 10% ▲종합건강검진시 20% ▲부설한의원 진료시
본인 부담금 10% ▲국화원 장례식 이용시 분향․접견실 사용료 10% 감면으로 체결일(2011.9.16)부터
시행한다.
이어서
대표자회의에서는 지역본부 하반기주요사업에 관하여 보고하고 2012년총선을 앞두고 지역본부 위상과 발전을 위해 논의
하였다.
한국노총 여성본부 간담회
지역본부는
지난 6일 14시 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2011년도 여성사업 활성화할당제 이행을 위한 감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신동진 의장을 비롯한 각 산별
10명의 여성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여성위원회 설립의 중요성을 논의하였다
한편, 설인숙 한국노총 여성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스스로의 변화와 적극적인 참여가 남성위주의 노동조합 문화를 바꿀 수 있는 전제다. 조직적으로도 여성 할당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동진 의장은 “순회간담회를 통해
여성위원회 설립의 필요성을 깊이 있게 느꼈다. 이렇게 만난 소중한 기회가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 안에 의견을
수렴하고 여성위원회 설치를 반드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