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는 121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하여 4월 30일 10시30분부터 대구실내체육관에서 1500여명의 대구지역 노동자들과 함께
2011년도 노동절기념대회를 성회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등 많은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해주었다. 한편 신동진 의장은 대회사를 통하여 노동절의 진정한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고 현재 위기를 맞고 있는
노동현한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강조하고 “현
정부는 출범이후 일관되게 친기업적이고 반노동적인 신자유주의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재계는 경제위기와 고용대란을 빌미로 노동자와 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는 노동운동 사수와 노동기본권 수호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노동자 서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지역민으로부터 지지받는 노동운동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부
기념식을 마치고 2부 행사에서는 근로자 노래자랑 및 연예인 위안공연으로 산업현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내는 자리가 되었고
마지막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TV, 세탁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골고루 나눠가지게 되어 함께하는 나눔의 축제의 장이
되었다.
지역본부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많
은 도움을 주신 산별 및 단위노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발전된 노동절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5.1절
전국노동자대회…
역대
최대 13만명 참가
한국노총은
5월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대구지역 투쟁상경단 1,000여명을 비롯한 역대 최대 규모인 13만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노동운동 탄압 분쇄! 노조법 전면 재개정! 5.1절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이용득
위원장은 “노조법 개악을 통해 정권과 자본은 조직화된 노동조합을 무력화 시켜 1천 6백만 개별노동자 모두의 근로조건을 정권과 자본의
입맛에 맞게 후퇴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노동조합이라는 거대한 둑이 무너지고 나면 굴욕적인 근로조건과 굴종적인 삶의 강요라는 거대한
쓰나미가 밀어닥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