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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작업장 혁신을 위한 간담회 개최 [2010-08-20]
작성자 : 관리자
파   일 : 1 1282293304달구벌노동10.hwp  

산업별 작업장 혁신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는 노사 안정 및 지역노동시장 활성화를 위해「지역파트너십협의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산업별 작업장 혁신을 위한 노.사.정 간담회를 지난 8월 17일 체신노조경북지방본부를 시작으로 18일 달성지역지부, 23일 대구시청 환경미화원 노동조합등 각 산별로 개최한다. 지난 17일 노총대구본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체신노조 경북지방본부 노조간부와의 간담회에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윤권상 감독관이 참석해서 체신노조간부들의 토론을 경청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동진의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신집행부가 들어선지도 4개월이 지났다. 각 산별소속의 노조대표자분들이나 노조간부들을 일찍 만나 뵈어야 하는데 늦은 감이 있어 죄송하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좋은 기회를 빌어 만나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아울러 근로시간면제제도의 현재까지 제기된 각종 쟁점 및 2011년 시행되는 복수노조에 대해 논의를 하고 또한 한국노총대구본부 발전을 위해 바라는 점 혹은 고쳐야 할 점등을 말씀해 주시면 귀기울여 듣고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류천우 체신노조 경북지방본부위원장은 간담회에서 “현재 체신노조 전임자가 70%가 줄어드는 어려운 입장에 처해있다. 이는 노동조합을 말살시키자는 것이나 다름 없다. 우리 체신노조원들은 일반 제조업분야 노동자들과 같이 일하고, 급여는 공무원 급여 규정에 준한다. 그리고 다섯단계의 비정규직이 현재 존재하고 있다.”라고 어려움을 토로 했다.
아울러“고용노동청 감독관은 중앙고용노동부까지 오늘 간담회 내용 등을 잘 정리해서 충분히 전달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윤권상감독관은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중앙에 전달될 수 있도록 보고 하겠다”고 말했다.

 
18일 개최된 달성지역지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최창주 달성지역지부의장이 인사말을 통해 “한국노총 신집행부가 현재 어떠한 활동을 하는지 많은 홍보를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조직을 자주 방문해서 소통의 길을 원활하게 해 놓아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에 신동진 의장은 “힘닿는데 까지 열심히 여러분을 만날 것이며, 앞으로 여러채널을 통해 (회의, 소식지, 홈페이지, 이메일등)우리본부의 활동사항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기남 달성지부 사무국장은 “국내·외 산업시찰은 보다 많은 노조간부들과 조합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고, 아울러 교육비는 100%확실한 교육을 하는 산별은 교육비가 모자라지 않도록 배려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요청 했다. 문용선 사무처장은 답변에서 “우리대구본부는 앞으로 여러방법를 통해 교육을 충분히 실시 할 수 있도록 해 보겠다고 말하고, 국내·외 산업시찰비는 항공료 상승 등을 이유로 대구시에 좀더 증액 해 줄 것을 요청해 보겠다”고 했다. 또한, 신석곤 달성지역지부 부의장은 “대구에 하나뿐인 지부인 달성지역지부를 애정을 가지고 지켜 봐 달라고 부탁하고 앞으로 노총대구본부를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대구시환경미화원 노조 27일 집회

대구시 환경미화원노조(위원장 강노석)는 오는 8월 27일 신규채용 촉구 및 청소업무 민간위탁 철회, 단체협약이행 촉구 집회를 개최 한다.  대구시환경분야노조 북구지부는 2007년도 환경미화원 신규채용 및 청소업무 민간위탁금지를 조건으로 환경미화원 초임을 월 100만원을 삭감하는 골육지책을 선택 하였다.  하지만 북구청은 일방적으로 현재 청소업무민간위탁을 위해 신규채용을 하지 않고 계약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에 신동진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는 대구시 최해남 환경녹지국장, 이명규 국회의원등과의 면담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다각도로 찾고 있다.
☞ 대구시 환경분야 노동조합으로 격려의 전화를 합시다 (☎421-3465)

대구시환경분야 노조의 요구

1. 신규채용 촉구!
2. 청소업무 민간위탁 철회!
3. 단체협약 성실 이행!
4. 공정한 청소행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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