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대구 . 경북지역본부는 27일
오전 10시30분
대구지방고용노동청회의실에서
대구, 경북
양지역의 노조대표자 50여명과대구, 경북 양지역의 경총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방고용노동(지)청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동진
의장은 인사말에서
“타임오프제는 작년 12월 4일 노조전임자
임금지급금지에 한정하여 노사정 합의를 통해 전격
도입하기로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의 시행을 계기로
노조전임자에 대한 지나친
임금저하, 노조활동에 대한 부당한 제한은 물론 기존부터 합법적으로 존재해 온 노조에
대한 편의제공중단, 등 노동운동 전체에
대한
위축을 야기하고 있어 이는 분명
타임오프제의 도입
취지는 물론 노조법의 근본이념과
위축을 야기하고 있어 이는 분명
타임오프제의 도입
취지는 물론 노조법의 근본이념과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제약하는 하나의 구실이 되고
있다”고 강력하게
항의 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난상 토론에서
“지금 현장에서는 근로시간면제자의 명단제출과 함께
면제자가 면제시간에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일일이
일지를
써서 내라는 강요를 받고 있다며 이제 노동부는 고용노동부가
아니라 노,사를 이간질하는 이간 노동부냐”며 성토했다. 또한 “노동부가 일일이 간섭하여 지금까지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해온 사업장마저
그 근간이 흔들리고 있으며 또한 노사관계가 대치적인 사업장의
경우
법적구속력이 없는 단순한 기관
및 단체 내부지침에 불과한 노동부 매뉴얼과
경총지침을 바탕으로 더욱 더
노조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이를 악용하고 있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 했다.
이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최수홍청장은 “개별사업장마다 성격이 틀리고 환경이 틀리다. 임,단협협상이 안되는
사업장이 있으면 노,사,정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여 그 자리에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한번 시도를 해보자.'는 답변을 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2010년 임,단협 승리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