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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버스노조 임.단협 교섭 타결 [2010-07-08]
작성자 : 관리자
파   일 : 1 1278571217달구벌노동소식7.hwp  

대구버스노조 임·단협 교섭 타결


자동차노련   대구버스지부와   대구시내버스 조합은 7일  오전부터 오후19시30분까지 마라톤 협상 끝에 △ 임금총액기준 4.98%(143,500원)인상 △현재 정액제인 임금을 호봉제로 전환하는데 대해 합의했으며,  △ 사고점수제를 도입한 해고사항에서는 경상  중상 사고를 합쳐 기존 50점에서 85점으로  높여 해고기준을 크게 완화  시켰다. 또한  정년연장등   나머지 쟁점에 대해서는  현행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대구시내버스 노사는 노사간 임단협 협상이 난항을 거듭한 가운데 총 11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해 오다 결렬을  선언  한 뒤  지난 15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냈었다. 이와 같은 타결의 결과는 대구시내버스 노사가 이번 협상에서 노사  모두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서로 한발씩 양보한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신동진 의장과 문용선 사무처장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대구시청을 방문하여  대구시장,  경제통상국장과 대화  하는등  대구시를 압박하였으며, 7일 대구시내버

스 노사협상 장소인   버스사업조합 사무실을 방문하여 대구버스지부에  힘을 실어 주었다.
2011년 최저 임금 4,32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인상된 시급 4,32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 임금위원회는 2일 오후 8시 제 8차 전원회의를  열고 10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 끝에 3일 새벽 최저 임금 위원회 공익위원들이   내놓은 중재안 5.1%를 표결로 결정 했다.  투표는 5%미만 인 상을 주장한 경영계가 퇴장하며 노동계와 정부 측 공익위원 18명만 참가하여  16명 찬성, 2명 반대로 가결 됐다.
이렇게 결정된 내년도 최저임금(시급)은 주당 40시간 기준으로 월  902,890원 수준이다 올해 말까지 적용되는  시급 4,110원에서  210원 인상됐다.
노사는 최저임금 결정   시한을 넘긴 2일 밤까지도 각각 18%와  1%인상율에서  물러나지않아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공익위원들이 중재안을 내며 합의를 시도했으나, 결국 표결로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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