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자동차노련대구버스지부와
대구시내버스조합 공익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0시간 가까이 조정회의가 열렸으나 노사 양측이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7일 오후2시로 연기했다. 대구버스노조는 3월 9일부터 11차례에 걸쳐 시내버스조합측과 교섭을
진행했지만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자 교섭결렬을 선언하고 지난 15일 경북지노위에
조정신청서를 냈다. 노조측은 △임금 7.3%인상(기본급기준) △정년 연장(58→62세) △병가의 실제 근무일수
포함 △통상임금(교통비, 근속수당포함)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버스조합측은
임금은 대구시와 협의후 재논의하고 정년은 2년만 연장하되 2년은 촉탁사원화 하겠다는
입장이다. 병가도 실근무 일수에 산입할 수 없다는 기존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노조측과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신동진
의장은 7월 5일현재 대구시와 노동청, 경북지방노동위원회등을 접촉하며 운수노
동자들의
현실태와 생존 결의 등을 전달하며,
문제해결점을 찾아 동분서주 하고 있다.
산업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 신동진)는 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성서공단
4거리에서 산업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 했다. 또한 이날 10시부터 60여명의 산업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현장 산업안전보건관련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산안활동 활성화와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과 일상에서의 안전보건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을 제고하여 안전보건에 대한
한국노총대구본부의 노력을 산하조직에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