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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노련
대구버스지부 노사협상 타결!!
17일
파업을 예고했던 시내버스 노사가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회의에 참석해 협상을 벌이다 17일 오전 4시경 5.8%임금인상과 운전기사 1인당 월
무사고 장려수당 1만원 인상 등에 합의 했다. 이에
따라 버스노조는 지난 1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제출했던 조정신청을 취하하고 17일 새벽으로 예정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막판까지 노사협상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임금인상부분에서는 조정회의 전 대구시 권오곤 교통국장과 김상훈 기업지원본부장 최준 사업조합이사장, 이광일 지부장이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실에서 만나 김경조 의장의 중재를 바탕으로 막판 줄다리기협상을 시도하며, 대구시의 5.0%임금 인상(안) 까지 받아
냈다. 그러나 노조는 적어도 서울.부산의 시내버스 임금 인상률(5.8%)만큼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온 결과, 결국 5.8%를 관철시켰다.
한편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김경조 의장 과 김재기 사무처장은 17일 새벽 4시까지 시내버스 노조 의 힘을 실어 주고자 함께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밤을 세웠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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